동상의 증상…3도까지 방치될 시 신체 일부 절단 '조치보다 예방 중요'

입력 2016-01-20 2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동상의 증상은 진행 정도에 따라 세 단계로 구분된다.

1도는 피부가 빨갛게 붓고 가려움증이 생기며, 2도는 물집이 생기고 번지기 쉬우므로 신중한 대처가 필요하다. 이럴 때는 즉시 하산하여 전문의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

3도로 진행되면 동상 부위가 썩고, 이때는 뼈까지 썩어 신체 일부를 절단해야 한다.

동상은 사후 조치보다는 예방이 중요하다. 일반적인 방법은 의류로 충분히 보온을 유지해 주는 것이 최우선이다. 등반 중에는 땀을 덜 내도록 하며, 맨손으로 크램폰이나 피켈 등 금속제 장비를 만지지 않도록 한다.

발의 동상은 등산화 끈이나 크램폰 밴드를 지나치게 꽉 조여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 걸릴 수 있다. 그러므로 비박 중에는 등산화 끈을 느슨하게 하여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한다. 마사지하여 혈액순환을 도모한다.

습기있는 눈 지대에서는 장갑과 양말이 젖어 동상을 발생시키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고소에서 동상을 입었다면 최대한 빨리 하산을 서둘러야 한다. 동상은 조기 발견이 중요하고, 조기 치료를 해야 추가 손상을 막을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67,000
    • +1.14%
    • 이더리움
    • 3,411,000
    • +2.83%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0.72%
    • 리플
    • 2,231
    • +3.43%
    • 솔라나
    • 138,200
    • +0.8%
    • 에이다
    • 423
    • +0.71%
    • 트론
    • 444
    • +1.6%
    • 스텔라루멘
    • 258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2.06%
    • 체인링크
    • 14,400
    • +1.69%
    • 샌드박스
    • 131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