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축구] 북한, 사우디와 3-3 무승부… '8강 희망 살렸다'

입력 2016-01-17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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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6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겼다.

1무1패가 된 북한은 태국과 동률을 이뤘으나 골 득실에서 앞서 조 3위에 올랐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 태국을 4-0으로 완파한 일본이 2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했고, 사우디아라비아가 2무로 조 2위에 올랐다.

B조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승점 2)와 북한, 태국(이상 승점 1)이 마지막 경기에서 조 2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됐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일본과 경기를 남겼고, 북한은 태국과 맞대결한다. 일본이 이미 8강 진출을 확정한 것이 변수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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