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혜리ㆍ박보검, 결국 가족들 속이고 비밀열애 시작

입력 2016-01-1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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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응답하라 1988’ 방송화면 캡처 )
(출처=tvN ‘응답하라 1988’ 방송화면 캡처 )

‘응답하라 1988’ 혜리와 박보검의 데이트 모습이 스포츠신문에 게재됐다.

16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최종회에서는 덕선(혜리 분)과 택(박보검 분)의 데이트 모습이 스포츠신문에 게제돼 가족들이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을 묻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의 열애 모습이 스포츠 신문에 게재되자 가족들은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부인했다. 하지만 성노을(김성원 분)만이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했다.

가족들에게 솔직히 말하려는 택에게 덕선은 “6년을 속였는데 더는 싫다”고 말했고, 덕선은 “지금은 보라(류혜영 분)와 선우(고경표 분)의 결혼 때문에 부모님께서 정신이 없으니 나중에 말하자”고 설득했다.

결국 덕선의 설득에 택은 부모님께 덕선과의 관계를 속였다.

한편, ‘응답하라 1988’ 종영 후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친다는 내용의 ‘시그널’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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