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화풀이 하려고…" 옥상에서 돌 던진 30대

입력 2016-01-1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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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화풀이 하려고…" 옥상에서 돌 던진 30대

건물 옥상에서 인도로 여러 차례 돌을 던져 차량을 파손하는 등 피해를 준 30대가 붙잡혔습니다. 14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39)는 지난해 11월 14일 저녁 6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문흥동의 한 건물 8층 옥상에서 지름 12cm, 무게 770g 정도의 돌을 건널목으로 던지는 등 2달 동안 5차례에 걸쳐 돌을 던져 보행자를 위협하고, 승용차 1대를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분노 조절 장애가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지난 2002년에도 화를 참을 수 없다며 차량 5대를 부순 혐의로 입건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A씨의 혐의가 무겁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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