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16일부터 애리조나서 스프링캠프…양현종, 2차 캠프 합류

입력 2016-01-14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IA 타이거즈가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2016시즌을 대비한 담금질에 들어간다.

KIA는 14일 “오는 16일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해 2월 7일까지 스코츠데일 솔트리버필드에서 스프링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기태 감독을 포함한 코칭 스태프 11명, 선수 38명 등 49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이번 스프링캠프는 1차(미국)와 2차(일본)로 나뉘어 진행된다. 미국 애리조나에서 ‘3일 훈련 1일 휴식’ 체제로 체력 및 기술, 전술 훈련을 소화한 선수단은 2월 8일 일본으로 건너가 3월 3일까지 오키나와 킨 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본격적인 실전 체제에 돌입한다.

선수단은 2월 중순부터 한국 및 일본 팀들과 12차례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먼저 다음 달 13일 차탄구장에서 주니치 드래곤즈와의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일본 프로팀들과 7차례의 연습경기가 예정돼 있으며, 19일 삼성 라이온즈(아카마 구장) 등 국내 프로팀들과도 5차례 연습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한편, 투수 최영필, 김병현, 김광수, 양현종, 윤석민, 포수 이성우, 내야수 김민우, 외야수 김원섭, 김주찬 등 9명은 광주와 함평에서 훈련을 소화한 뒤 2월 1일 일본 오키나와로 건너가 스프링캠프를 시작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08,000
    • +0.83%
    • 이더리움
    • 3,108,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0.96%
    • 리플
    • 2,087
    • +1.41%
    • 솔라나
    • 130,300
    • +0.46%
    • 에이다
    • 391
    • +0.51%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48
    • +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4.23%
    • 체인링크
    • 13,600
    • +2.03%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