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태평양 돌핀스 89년 프로야구 대이변 예언?

입력 2015-12-26 2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tvN)
(출처=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이듬해인 1989년 프로야구 대이변을 예고했다.

26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88년 프로야구 우승팀을 두고 내기를 한 성동일과 최무성, 김성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균은 "지난해 꼴찌팀이었던 태평양 돌핀스가 약진할 것"이라며 "김성근 감독이 왔기 때문"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최무성 역시 "나도 플레이오프전에 진출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성동일은 태평양 돌핀스가 88년 꼴찌팀이라는 이유를 들어 핀잔을 줬다.

1988시즌에는 총 7개 구단이 페넌트레이스를 치렀다. 청보 핀토스에서 태평양 돌핀스로 변신한 첫 해에 태평양은 꼴찌를 면하지 못했다 .

페넌트레이스 결과 해태가 68승 2무 38패 승률 0.639로 전기, 후기 통합 우승을 차지했고, 빙그레가 62승 1무 45패 승률 0.579로 2위에 올랐다. 해태와 빙그레의 차이는 6.5경기 차이가 났다.

이듬해인 1989년 프로야구에서는 대이변이 벌어졌다. 태평양 돌핀스가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날 방송에서 태평양 돌핀스에 대한 기대감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서 89년 프로야구와 태평양 돌핀스에 대한 관심도 폭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68,000
    • -1.71%
    • 이더리움
    • 3,285,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632,500
    • -3.58%
    • 리플
    • 1,987
    • -0.95%
    • 솔라나
    • 122,400
    • -2.24%
    • 에이다
    • 359
    • -3.75%
    • 트론
    • 479
    • +0.84%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3.45%
    • 체인링크
    • 13,080
    • -2.32%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