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후보자 “G2리스크 영향, 당장은 제한적”

입력 2016-01-1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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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11일 "이른바 G2리스크는 지금 당장 우리 경제에 커다란 영향을 주는 것이라고 보기에는 그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유일호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인사청문회에서 "미국 금리인상 리스크와 중국 성장률 하락 등 이른바 G2리스크라고 하는 문제를 엄중히 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후보자는 "하지만 미국 금리 인상이 지속적으로 누적되는 효과가 나타나면 우리나라 경제에 여러가지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그런 가능성에 대해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모니터링도 면밀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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