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핵추진 항공모함, 2월 한반도 출동할 듯

입력 2016-01-10 1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이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조치로 10일 ‘B-52’ 장거리 폭격기를 한반도에 긴급 출동시킨데 이어, 다음달 핵 추진 항공모함을 한반도에 전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과 미국군은 2월 한미 연합 지휘소훈련(CPX)인 키 리졸브(KR) 연습이 끝나고 3월 야외기동훈련(FTX)인 독수리연습(FE) 때 한미 연합 해상훈련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이번 북한의 핵실험을 계기로 한미 연합 해상훈련 시기를 앞당기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정은 정권에 대해 확실한 경고 메시지를 던지는 차원에서 핵 항모를 이번 한미 연합 해상훈련에 참여시킬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한반도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배치된 미군의 핵 추진 항공모함은 로널드 레이건호로, 주일 미 해군 요코스카(橫須賀)기지(가나가와현)에 정박해 있다.

길이는 333m, 최대 속력은 시속 56km인 최신예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는 배수량이 10만2000톤으로, 항공기 80여대를 탑재하고 승조원은 약 5400명에 달하는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45,000
    • -3.29%
    • 이더리움
    • 4,458,000
    • -6.44%
    • 비트코인 캐시
    • 845,500
    • -3.37%
    • 리플
    • 2,829
    • -5%
    • 솔라나
    • 189,000
    • -5.03%
    • 에이다
    • 523
    • -5.08%
    • 트론
    • 444
    • -2.84%
    • 스텔라루멘
    • 310
    • -4.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80
    • -4.7%
    • 체인링크
    • 18,230
    • -4.9%
    • 샌드박스
    • 207
    • +1.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