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알뜰폰, ‘기본료 0원 요금제’ 인기… 일평균 8000명 가입 16배 폭증

입력 2016-01-08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해 들어 우체국 알뜰폰의 가입자가 하루 평균 약 8000명씩 몰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출시한 ‘기본료 0원 요금제’가 입소문을 타면서 가입자가 크게 늘고 있다.

8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 4∼7일 우체국 알뜰폰에 가입한 사람은 3만270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하루 평균 가입자 수(약 550명)와 비교하면 약 16배 많은 하루 8000명 이상씩 가입자가 늘고 있다.

우체국 알뜰폰의 인기는 지난 4일 기본료 0원에 매달 50분 음성통화를 무료로 쓸 수 있는 요금제 출시 때문이다. 해당 요금제는 나흘 동안 전체 가입자의 3분의 1이 넘는 1만2777명을 끌어모아 인기를 끌어모았다.

같은 기간 기본료 4만3890원에 음성과 문자는 물론 데이터까지 사실상 무제한(기본 10GB 소진 시 하루 2GB 추가 제공)으로 쓸 수 있는 상품에는1186명이 가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알뜰폰 가입자 수는 지난해 11월 말 기준으로 584만8000만명이다. 이 가운데 우체국 알뜰폰 가입자는 현재까지 약 30만명으로 추산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부터 최고세율 82.5%⋯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12,000
    • +0.45%
    • 이더리움
    • 3,425,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45%
    • 리플
    • 2,088
    • -0.67%
    • 솔라나
    • 136,900
    • +0.29%
    • 에이다
    • 399
    • -1.72%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238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80
    • -2.22%
    • 체인링크
    • 15,220
    • -1.17%
    • 샌드박스
    • 117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