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채연, ‘당연하지’때 “김종국에 떨렸다” 발언 화제…“2년간 서먹했어”

입력 2016-01-0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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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가수 채연이 ‘해피투게더3’에서 터보 김종국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드려냈다.

7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채연이 터보의 김종국과 이어온 오랜 인연의 끈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채연은 19세 당시 터보의 팬으로 방송에 출연한 것을 얘기하며, 김종국에 대한 특별한 감정을 털어놨다.

채연은 당시 김종국과 함께 녹음 하고, 방송이 끝난 뒤 서운한 마음에 눈물을 보였던 일을 추억했다. 

채연은 “SBS ‘엑스맨’ 출연 때 김종국과 다시 만났지만, 2년간 서로 과거 방송서 만났던 기억을 털어놓지 않고 서먹한 관계로 지냈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국이 ‘당연하지’ 게임을 통해 나를 알아봤을 때는 진짜 떨렸다”며 설렜던 당시 감정을 고백했다.

  

한편, 7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서는 3인조로 변신한 터보의 김종국, 마이키, 김정남과 가수 채연, 티아라의 은정, 효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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