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퇴직연금 적립금 3조 돌파

입력 2016-01-07 14: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생명은 지난달 31일 기준 퇴직연금 총 적립금 3조499억원을 기록해 3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총 적립금 가운데 운용관리 적립금은 2조1174억, 자산관리 업무에만 해당하는 적립금은 9325억원이다.

미래에셋생명의 운용관리 적립금은 2013년 12월 말 1조원이 채 안되는 9658억원에서 불과 2년 만에 2조원을 넘어서며 119%의 신장률을 나타냈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퇴직연금 시장의 적립금이 84조에서 약 127조원으로 약 51% 성장한 것을 고려한다면 두 배에 해당한다.

최근 국내 퇴직연금 전체시장에서 생보업권의 시장 점유율이 점점 떨어지는 추세 속에 이러한 미래에셋생명의 선전은 두드러진다. 최근 3년 자산관리 적립금 점유율을 보면 미래에셋생명은 상위권 생보사 가운데 유일하게 점유율이 0.5%포인트 상승했다.

서영두 미래에셋생명 연금마케팅부문 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립금 3조원을 넘어설 수 있었던 데는 미래에셋생명만의 운영 노하우가 바탕이 된 퇴직연금 자산배분 성과와 연금설계 컨설팅 역량이 원동력이었다”며 “앞으로 미래에셋생명의 글로벌 자산배분 원칙에 기반을 둔 장기적 자산운용 능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행복한 미래에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40,000
    • +1%
    • 이더리움
    • 3,422,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53%
    • 리플
    • 2,110
    • +3.18%
    • 솔라나
    • 138,600
    • +6.37%
    • 에이다
    • 408
    • +5.7%
    • 트론
    • 517
    • +0.98%
    • 스텔라루멘
    • 247
    • +5.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2.33%
    • 체인링크
    • 15,620
    • +7.28%
    • 샌드박스
    • 122
    • +7.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