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수소탄 쇼크] 주요 외신 “북한 수폭 실험 가능성 낮아…지진 규모, 2013년 핵실험 당시와 비슷”

입력 2016-01-06 13: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요 외신들이 6일 북한이 첫 수소폭탄 실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한 사실을 비중있게 다뤘다. 그러나 외신들은 군사 전문가들을 인용해 북한이 이번에 수소폭탄 실험을 실시했을 가능성은 낮다고 지적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북한 조선중앙통신의 특별 중대 발표 소식을 긴급 타전하면서 이는 미국 외교정책 과제가 확대되고 중국의 북한 통제능력이 한계에 이르렀음을 시사한다고 풀이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오전 10시께 북한 북동부의 핵실험장 인근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문은 이와 관련해 북한이 이전에 세 차례의 핵실험을 실시했으며 가장 최근은 2013년이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전문가들은 북한이 실제로 수소폭탄을 터뜨렸는지 의문을 품고 있다며 이날 지진 규모는 지난 2013년 핵실험 당시와 비슷하다고 지적했다. 수소폭탄은 원자폭탄보다 훨씬 위력이 크며 원폭 폭발에 따른 핵융합 반응을 이용한다.

중국 포털사이트 시나닷컴도 이날 지진은 히로시마 원폭 위력과 비슷했다며 수폭의 위력은 수십만~100만t의 TNT에 상당하기 때문에 이날의 2만2000t 충격과 큰 차이를 보인다고 꼬집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李대통령-트럼프, 30분간 정상회담…“한반도 평화 긴밀 소통”
  • 정용진 ‘책임경영’ 첫 인사 임박…신세계, 안정 속 변화 주목
  • 제26호 태풍 '수리개' 발생 임박…예상 경로는?
  • 오늘(23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단독 본사는 지방, 사택은 수도권…이전 후 12건 다시 샀다
  • 코로나 백신 넘어 암·탈모까지…K바이오, ‘RNA 신약’ 개발 속도
  • 뉴욕증시, 미ㆍ이란 3시간 담판에도 숨고르기⋯다우↓ㆍ나스닥 사상 최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12: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80,000
    • +0.54%
    • 이더리움
    • 3,712,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461,200
    • +28.9%
    • 리플
    • 2,145
    • +4.84%
    • 솔라나
    • 159,200
    • +1.08%
    • 에이다
    • 344
    • +3.93%
    • 트론
    • 463
    • -1.07%
    • 스텔라루멘
    • 295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31,180
    • +21.61%
    • 체인링크
    • 17,590
    • +0.86%
    • 샌드박스
    • 57.61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rc $222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12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09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8
    • 4 Aurora 인기지수 28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3.4M · 유통량 113% D-77
    • Capricorn $21.3M · 유통량 53% D-30
    • Scroll $2.4M · 유통량 51% D-29
    • FLock $5.7M · 유통량 41% D-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