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 “4일 공시, 피소설 조회 공시 요구 따른 재공시…첫 공판 13일 열려”

입력 2016-01-05 15: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일산업은 현 경영진 등의 횡령혐의 피소설에 대한 재공시 내용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5일 밝혔다.

신일산업은 “4일 공시내용과 관련해 적대적 인수합병을 시도하고 있는 마일즈스톤인베스트먼트 측에서 지난해 10월경에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지난해 12월 한국거래소에서 피소설 관련 조회 공시 요구가 있었음에 따라 재공시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신일산업은 지난 4일 현 경영진 등의 횡령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회사의 현 경영진 등에 대해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횡령 혐의로 고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회사 측은 “이에 대응해 작년 12월8일에 신일산업 김영 회장 외 3인이 마일즈스톤인베스트먼트 황귀남, 이혁기를 상대로 무고 및 허위사실 공표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맞고소를 접수해 서울남부지검의 지휘하에 영등포경찰서에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일산업은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증권범죄합동수사단에서 기소한 황귀남 외 4인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에 대한 첫 공판은 오는 13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13,000
    • -0.49%
    • 이더리움
    • 3,444,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23%
    • 리플
    • 2,119
    • +0.14%
    • 솔라나
    • 127,000
    • -0.16%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96
    • +1.85%
    • 스텔라루멘
    • 265
    • +3.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59%
    • 체인링크
    • 13,940
    • +0.72%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