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정연대 코스콤 사장 “내년 대체인증·핀테크 신사업 강화”

입력 2015-12-31 13: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연대 코스콤 사장<사진>이 31일 신년사를 통해 내년 대체인증 사업과 핀테크 사업 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내년 한국거래소의 지주회사 전환과 대체거래소(ATS) 도입 등 급격한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거래소 지주사 전환에서 지주그룹의 시너지를 높이고 ATS에서 신사업 창출 기회를 찾는다면 코스콤에 더 많은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신사업 발굴의 기반을 다졌다면 2016년에는 본격 신사업을 추진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정 사장은 “대체인증 기술 확보를 통한 인증 사업 강화를 비롯해 빅데이터·클라우드·모바일 부분 등에 핀테크를 접목해 성과를 내겠다”며 “2016년에는 미래를 대비한 사업 투자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코스콤은 거래소와 공동으로 자본시장 IT인프라 플랫폼 수출을 확대하며 글로벌 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내에서는 성과중심 제도가 시행된다. 정 사장은 “인사부문에서 성과중심 제도를 통해 건전한 경쟁문화를 조성할 것”이라며 “일하는 조직문화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코스콤은 올해 온실가스배출권 시장 개설, 주식시장 가격제한폭 확대, 핀테크 펀드 조성, 핀테크 테스트베드 등 자본시장 제도변화에서 IT 인프라 구축을 도맡았다. 해외에서도 태국 청산결제시스템 가동, 아제르바이잔·우즈베키스탄·베트남 증시현대화 프로젝트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09,000
    • +0.73%
    • 이더리움
    • 2,621,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300,400
    • +0.37%
    • 리플
    • 1,707
    • -0.87%
    • 솔라나
    • 109,800
    • -1.52%
    • 에이다
    • 240
    • -1.23%
    • 트론
    • 502
    • +1.62%
    • 스텔라루멘
    • 309
    • -4.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0.22%
    • 체인링크
    • 11,950
    • -0.25%
    • 샌드박스
    • 83.8
    • -2.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