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소라넷' 강력 수사… 음란물 주고받는 '카페' 1100개 자체 폐쇄

입력 2015-12-31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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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소라넷' 강력 수사 소식에… 음란물 주고받는 '카페' 자체 폐쇄

경찰이 전담 수사팀을 꾸려 국내 최대 불법 음란사이트 '소라넷'의 운영진 검거와 사이트 폐쇄에 나섰습니다. 이는 지난달 23일 강신명 경찰청장이 밝힌 대형 음란사이트에 대한 강력 수사 방침에 따른 것인데요. 경찰 수사 소식이 전해지자 음란물이 오가는 주된 공간인 소라넷의 '음란 카페' 1100여 개가 자체 폐쇄됐습니다. 한편 경찰은 유사 사이트에 대해서 단속을 강화하고 소라넷과 같은 사이트 운영자의 인적사항을 신고한 사람에게는 '신고보상금'을 지급하는 등 대대적인 척결 작업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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