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대상] 장예원 아나운서, 라디오 DJ 신인상 “부족해서 망설였던 자리”

입력 2015-12-3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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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와 장예원이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5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전현무와 장예원이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5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라디오 DJ 신인상을 수상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5 SBS 연예대상’에서 ‘장예원의 오늘 같은 밤’으로 라디오 DJ 신인상을 받았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수상소감에서 아나운서팀에 고마움을 전하고 “부족해서 망설였던 자리다. 그런데 이걸 안 했으면 매일 밤 어떻게 보냈을까 싶다. 정말 행복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열심히 더 잘하겠다”고 말했다.

‘2015 SBS 연예대상’은 한 해 동안 SBS 예능을 빛낸 최고의 프로그램과 예능인을 뽑는 자리로 이경규, 장예원 아나운서, 전현무의 사회로 진행됐다. 올해 대상 후보로는 ‘런닝맨’ 유재석,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스타킹’ 강호동,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김구라,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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