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표창원 "오세훈 아니라 박대통령과 붙어라 해도 할 것"

입력 2015-12-28 1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세모자 사건' 피의자 "성폭행당한 것 맞다"

한일 ‘위안부’ 문제 타결… 日 “아베 총리 사죄… 위안부 재단에 10억엔 지원”

몽고식품 김만식 회장 대국민 사과 들어보니… 1분30초 사과하고 서둘러 회견장 나가

'신과 함께'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마동석...웹툰 캐릭터와 싱크로율은?



[카드뉴스] 표창원 "오세훈 아니라 박대통령과 붙어라 해도 할 것"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한 표창원 소장은 28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하고 붙어라고 해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당 일각에서 표 소장을 오 전 시장의 대항마 카드로 검토한다'는 보도에 대해 이같이 밝힌 것인데요. 표 소장은 "구체적인 역할에 대한 제안은 전혀 없었다"며 "국민 여러분께 정정당당하고 깨끗하고 도전하고 용기 있고 정의와 진실을 밝히기 위한 것이라면 뭐든지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달러가 움직이면 닭이 화내는 이유?…계란값이 알려준 진실 [에그리씽]
  • 정국ㆍ윈터, 열애설 정황 급속 확산 중⋯소속사는 '침묵'
  • ‘위례선 트램’ 개통 예정에 분양 시장 ‘들썩’...신규 철도 수혜지 어디?
  •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62%…취임 6개월 차 역대 세 번째[한국갤럽]
  • 겨울 연금송 올해도…첫눈·크리스마스니까·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 대통령실 "정부·ARM MOU 체결…반도체 설계 인력 1400명 양성" [종합]
  • ‘불수능’서 만점 받은 왕정건 군 “요령 없이 매일 공부했어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171,000
    • -2.95%
    • 이더리움
    • 4,503,000
    • -3.74%
    • 비트코인 캐시
    • 850,000
    • -0.41%
    • 리플
    • 3,024
    • -3.6%
    • 솔라나
    • 196,900
    • -5.97%
    • 에이다
    • 616
    • -6.53%
    • 트론
    • 427
    • +1.18%
    • 스텔라루멘
    • 362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20
    • -1.52%
    • 체인링크
    • 20,160
    • -5.26%
    • 샌드박스
    • 208
    • -7.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