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세모자 사건' 피의자 "성폭행당한 것 맞다"

입력 2015-12-2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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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세모자 사건' 피의자 "성폭행당한 것 맞다"

일가족 성폭행과 성매매 강요를 주장해 파문을 일으켰던 일명 '세모자 사건'의 피의자들이 관련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28일 열린 재판에서 피의자 김 모(56.여.무속인)씨와 어머니 이 모44)씨가 "허위 진술을 강요하거나 받은 적이 없다"며 "아이들이 성폭행을 당한 것은 모두 사실"이라고 주장한 것이죠. 앞서 검찰은 이달 초 남편 허씨 등 45명을 성폭행 등의 혐의로 고소한 이씨를 무고 및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이씨의 범행을 지시한 무속인 김씨를 무고 교사 혐의로 각각 구속기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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