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스' 최민, 흥부자 캐릭터 맛깔나게 살린 '막춤' 열연

입력 2015-12-2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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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라이더스')
(사진제공='라이더스')

클럽에 여심사냥꾼이 떴다.

E채널 드라마 ‘라이더스-내일을 잡아라’(극본 박상희, 연출 최도훈)의 최민이 오는 27일 방송에서 막춤 열연을 펼친다 .

이날 ‘라이더스’에서는 윤재(최민 분)가 소담(이청아 분)과 함께 클럽을 찾는 내용이 전개되는 가운데, 현란한 춤사위로 무대를 누비는 ‘음주가무 고스펙자’ 강윤재의 매력이 폭발할 예정이다.

윤재는 어린 시절부터 대형 나이트클럽을 운영하는 부모님 밑에서 자란 ‘모태 흥부자’ 캐릭터다. 학창시절엔 부모님의 이 같은 모습을 꺼려하기도 했지만, 타고난 훈훈한 외모와 더불어 여흥에도 능한 환경과 유전자가 만나 음주가무 고스펙자로 거듭나게 된 것이다.

이달 초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최민은 평소보다 들뜬 표정과 분위기로 흥겨운 클럽 분위기에 맞춰 몸을 움직였다. 음주가무에 능한 윤재의 캐릭터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다가도, 컷 소리와 함께 수줍은 미소를 지어 보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또한 그러면서도 자신이 촬영한 장면에 대해 꼼꼼히 모니터링을 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한편, ‘라이더스’는 이날 방송에서 지난주 소담과 함께 미술관을 찾은 윤재가 기준(김동욱)을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미묘한 갈등으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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