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1000억 벌어도 40세까지 쉬지 않고 일할 것”

입력 2015-12-2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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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 (사진제공=엘르 )
▲배우 황정음 (사진제공=엘르 )

배우 황정음이 뽀글머리와 주근깨를 벗고 세련된 도시여성으로 변신했다.

패션잡지 엘르는 22일 황정음과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올해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를 통해 다시 한 번 로코퀸의 면모를 입증한 황정음은 드라마 종영 후 프라하에서 화보 촬영을 했다.

촬영 속 황정음은 동화 같은 거리를 배경으로 싱그러운 미소부터 평소 볼 수 없었던 고혹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혜진이 같은 캐릭터는 당분간 못 만날 것 같다”며 “정말 원 없이 망가졌고, 나처럼 망가질 수 있는 사람이 또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또한 황정음은 “1000억을 벌었든 무슨 상을 타든 상관없이 앞으로도 마흔까지는 쉬지 않고 일할 것이다. 나 자신의 한계를 딱 정해두기보다 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인지 보고 싶다”며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황정음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내년 1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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