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코어, 사우디 제다 프로젝트 참여 확정

입력 2015-12-2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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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선 썬코어 회장(왼쪽 네 번째)과 JEC의 무니브 하무드 총괄사장(왼쪽 세 번째) 및 고위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썬코어)
▲최규선 썬코어 회장(왼쪽 네 번째)과 JEC의 무니브 하무드 총괄사장(왼쪽 세 번째) 및 고위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썬코어)

썬코어가 중국 컨소시엄과 함께 사우디 제다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썬코어는 지난 15일 사우디아라비아로 출국했던 최규선 썬코어 회장이 사우디 제다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제다 이코노믹 컴퍼니(JEC)의 무니브 하무드 총괄사장과 최고위 임원들을 만나 썬코어가 중국 컨소시엄과 함께 제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을 골자로 한 몇가지 중요한 사항에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JEC는 제다 프로젝트의 발주처이며, JEC의 최대주주는 알 왈리드 왕자가 회장으로 있는 킹덤 홀딩 컴퍼니다. 이번 회의에는 최 회장과 함께 중국 대표단을 대신해 방문한 핑 첸 중국 재무협회 회장 겸 중국 사이버넛 인베스트먼트 그룹 회장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핑 첸 회장과 함께 JEC의 무니브 하무드 총괄사장을 만나 썬코어가 중국 컨소시엄과 제다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확정을 지었으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사항들은 법률검토를 거쳐 발표하기로 했다.

또한 17일 JEC의 최대주주인 킹덤 홀딩 컴퍼니의 회장인 사우디의 억만장자 알 왈리드 왕자를 집무실에서 만나 왕자로부터 이를 추인받았다.

아울러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최고위 사절단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최 회장과 함께 사우디 리야드 및 제다를 다시 방문해 중국의 제다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규모를 확정 지을 예정이다.

최규선 회장은 “사우디 제다 지역에 건립 중인 제다 프로젝트는 세계 최고층인 200층 높이(1008m)의 킹덤 타워와 그 주변에 두바이 3배 규모의 초대형 신도시 건설이 추진되고 있는 프로젝트로 썬코어의 매출 증진은 물론이고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사업임을 강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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