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박스, '내부자들'·'검사외전' 흥행 주목… '매수'-NH투자증권

입력 2015-12-22 0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22일 쇼박스에 대해 '내부자들'의 흥행과 '검사외전' 등 기대작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000원을 유지했다.

김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쇼박스의 4분기 매출액은 36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97.4% 늘고, 영업이익은 25억원으로 흑자전환할 전망"이라며 "이에 따라 2015년 매출액은 1400억원, 영업이익은 135억원으로 4대 투자배급사 중 가장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지난달 19일 개봉한 '내부자들'은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기록을 모두 경신하며 올해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3위로 마감할 예정"이라며 "최종 관객수 680만명은 무리없이 가능할 전망으로 총제작비 손익분기점을 감안할 경우 쇼박스의 투자손익은 50억원으로 추정된다"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2월까지 이어지는 겨울 성수기 기간 내 '내부자들:디 오리지널'과 '검사외전' 등 한국영화 및 상반기 예정된 첫 중국 합작영화 개봉 등 흥행 모멘텀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내다봤다.

그는 "내년 2~4편의 중국 합작영화 제작이 개시되고, 미국 블룸하우스와의 파트너십이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중장기 성장 잠재력도 매력적"이라고 판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34,000
    • -0.26%
    • 이더리움
    • 3,483,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5.68%
    • 리플
    • 2,092
    • +0.48%
    • 솔라나
    • 128,500
    • +2.07%
    • 에이다
    • 388
    • +2.92%
    • 트론
    • 505
    • +0%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0.67%
    • 체인링크
    • 14,520
    • +2.76%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