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철도용품 시험성적서 3차 전수조사..."위ㆍ변조 없었다"

입력 2015-12-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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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철도산업 비리 근절을 위해 추진한 철도용품 시험성적서 진위여부 제3차 조사 결과, 위․변조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철도공사 및 철도시설공단 등 15개 철도 관련 기관에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납품된 총 2,485건의 철도 차량․시설 용품에 대한 시험성적서를 전수 조사했다.

이와 관련 앞서 국토부는 2차례(2013년, 2014년)의 시험성적서 진위여부 점검을 통해 5개 업체․총 9개 부품의 시험성적서가 위․변조된 것을 발견해 해당업체 제재 및 형사고발한 바 있다.

국토부는 그동안 철도공사의 제출된 시험성적서 시험결과값 변조 등의 사례 적발 이후 시험성적서 위․변조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시험성적서 재검증 제도 등 개선대책을 추진해 왔다.

국토부는 향후에도 철도안전감독관 상시점검 및 차기 시험성적서 진위여부 조사 등을 통해 정기적으로 지도․감독하고, 개선대책이 착실히 이행되는지 여부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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