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택시기사 폭행 커플 신상 노출… 회사·이메일·휴대폰 번호까지 털려

입력 2015-12-2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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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택시기사 폭행 커플 신상 노출… 회사·이메일·휴대폰 번호까지 털려

예약 손님을 기다리는 택시에 탑승해 승차를 거부한다며 택시기사를 폭행한 커플의 신상 정보가 SNS에 유포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들이 국내 모 화장품 회사 직원이라는 글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이 커플의 사진과 회사 내 부서, 이메일, 휴대폰 번호 등이 적혀 있습니다. 이 커플은 지난 6일 만취 상태로 택시에 탑승했는데요. 예약한 승객을 기다리는 중이라는 택시기사의 설명에도 ‘승차거부’라며 택시기사의 얼굴과 몸 등을 발로 차는 등 폭행을 가했습니다. 화장품 회사 측은 “현재 내부 진상파악 중”이라며 “인사위원회 일정에 따라 인사 처리가 진행될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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