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특정업체에 하도급 강요 의혹…부안군 비서실 압수수색

입력 2015-12-21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북지방경찰청 지능수사대는 21일 부안 해안탐방도로 개설공사 일괄하도급 강요 의혹과 관련, 부안군 비서실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부안군 비서실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서류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뒤 비서실장을 소환할 계획"이라며 "수사 범위 확대는 추후 진행 상황에 맞춰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건은 익산의 한 건설사 대표가 지난 5월 부안군이 발주한 100억원대의 줄포만 해안탐방도로 공사를 수주한 뒤 부안군 공무원 등으로부터 특정업체에 일괄 하도급을 주라는 강요를 받았다고 폭로함에 따라 수사가 시작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단독 선종구 前회장, '하이마트 약정금' 후속 소송도 일부승소…유경선 유진 회장, 130억원 지급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59,000
    • -0.08%
    • 이더리움
    • 3,489,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693,500
    • +4.84%
    • 리플
    • 2,104
    • +0.96%
    • 솔라나
    • 129,100
    • +2.7%
    • 에이다
    • 390
    • +2.36%
    • 트론
    • 503
    • -0.4%
    • 스텔라루멘
    • 240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0.29%
    • 체인링크
    • 14,550
    • +2.25%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