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실적 부진 전망… 목표가↓-대신증권

입력 2015-12-21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21일 삼성전자에 대해 4분기 반도체 부문 실적이 당초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5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6.2% 감소한 6.2조원으로 예상된다"며 "반도체 부문은 당초 3분기 수준의 영업이익 3.7조원을 예상했으나 3.1조원으로 기존 예상을 하회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메모리 반도체(DRAM) 가격이 예상보다 더욱 빠르게 하락해 전분기 대비 15% 수준까지 떨어지고, DRAM과 NAND의 출하 증가 수준이 가이던스 대비 부진하며, 시스템LSI의 고객사 수주가 기존 예상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실적이 현재 추정치보다 개선된다면 자체사업의 영업가치가 증가할 수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반도체 업황 개선이 선행돼야 햘 것"이라고 내다보며 "반도체 업황 개선 외에 주가 상승을 견인할 수 있는 실질적 요인은 결국 지배구조의 개선이라고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27,000
    • -0.06%
    • 이더리움
    • 3,108,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56%
    • 리플
    • 1,976
    • -1%
    • 솔라나
    • 121,400
    • -0.33%
    • 에이다
    • 367
    • -1.3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0.04%
    • 체인링크
    • 13,000
    • -1.29%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