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실적 부진 전망… 목표가↓-대신증권

입력 2015-12-21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21일 삼성전자에 대해 4분기 반도체 부문 실적이 당초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5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6.2% 감소한 6.2조원으로 예상된다"며 "반도체 부문은 당초 3분기 수준의 영업이익 3.7조원을 예상했으나 3.1조원으로 기존 예상을 하회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메모리 반도체(DRAM) 가격이 예상보다 더욱 빠르게 하락해 전분기 대비 15% 수준까지 떨어지고, DRAM과 NAND의 출하 증가 수준이 가이던스 대비 부진하며, 시스템LSI의 고객사 수주가 기존 예상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실적이 현재 추정치보다 개선된다면 자체사업의 영업가치가 증가할 수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반도체 업황 개선이 선행돼야 햘 것"이라고 내다보며 "반도체 업황 개선 외에 주가 상승을 견인할 수 있는 실질적 요인은 결국 지배구조의 개선이라고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40,000
    • +0.38%
    • 이더리움
    • 2,722,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305,900
    • +1.97%
    • 리플
    • 1,464
    • -1.48%
    • 솔라나
    • 104,300
    • +0.29%
    • 에이다
    • 284
    • +4.03%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29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60
    • +1.34%
    • 체인링크
    • 11,650
    • +0.69%
    • 샌드박스
    • 58.35
    • -0.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