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압송' 강태용, "조희팔 사망 목격했다" 주장

입력 2015-12-16 1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사진=뉴시스)
▲ (사진=뉴시스)

'국내 압송' 강태용, "조희팔 사망 목격했다" 주장

'조희팔 사기사건'의 주요 혐의자인 강태용(54)씨가 조희팔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국내에 압송된 강씨는 16일 오후 6시께 대구지검 청사 앞에서 만난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태용이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2008년 11월 중국으로 도주한 이후 7년여 만이고, 중국에서 검거된 지 68일 만이다.

그는 2011년 12월 겨울 즈음에 조희팔이 사망한 것을 직접 봤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4~2008년 피라미드 판매 방식으로 의료기기 대여업을 벌여 2조5000억원대의 피해를 양산한 조희팔은 2011년 중국 도피 도중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실제 사망했는지 여부에 관해 끊임없이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사건 피해자는 4만 여명에 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94,000
    • -0.37%
    • 이더리움
    • 4,363,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879,500
    • -0.51%
    • 리플
    • 2,832
    • +0.43%
    • 솔라나
    • 187,600
    • +0.05%
    • 에이다
    • 531
    • +0.57%
    • 트론
    • 438
    • -1.57%
    • 스텔라루멘
    • 31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90
    • +0.91%
    • 체인링크
    • 17,980
    • -0.11%
    • 샌드박스
    • 223
    • -7.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