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씨에너지, 3년 연속 현금배당 실시… 주당 80원

입력 2015-12-1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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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씨에너지가 상장 이후 3년 연속으로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비상발전설비 및 친환경ž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지엔씨에너지는 보통주 1주당 8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6억6000만원, 배당 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

지엔씨에너지는 지난 2013년 상장 이래, 투자자와 경영 성과를 공유하겠다는 차원에서 3년 연속으로 현금배당을 실시해 왔다. 상장 첫해 50원, 지난해 70원, 올해 80원으로 1주당 배당금 또한 점차 늘려가고 있다.

이번 현금배당은 올해 실적에 대한 자신감으로 해석된다. 지엔씨에너지는 이미 지난 3분기에 전년도 온기 실적을 상회한 누적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국내 IDC 발전 사업과 이라크 등 해외 사업의 호황이 이어지고 있어, 올해 사업 실적이 기대된다.

지엔씨에너지 안병철 대표는 “믿고 투자해주시는 주주분들께 보답하는 기업이 되고자 상장 이후 매년 현금배당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성장하는 지엔씨에너지가 되어 주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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