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코오롱PI, 연말 맞아 따스한 지역사회 만들기 문화 확산

입력 2015-12-1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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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코오롱PI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들의 행복 찾기에 나섰다.

SKC코오롱PI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하는 ‘희망지킴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결연 아동들에게 맞춤형 위시키트(Wish-Kit) 전달 및 시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SKC코오롱PI는 안양 지역 저소득층 가정 및 시설거주 결연 아동들을 대상으로 직접 받고 싶은 선물을 신청 받아 각 개인별 위시키트를 구성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쓴 카드를 동봉했다.

더불어 SKC코오롱PI 임직원 봉사단은 결연 아동들이 거주 중인 시설을 방문하여 아이들과 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환경미화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SKC코오롱PI는 국내 최초로 폴리이미드(PI) 필름 생산을 시작해 FPCB, 방열시트 등의 용도로 공급하는 세계적인 PI 필름 전문 기업이다. 창립 초기부터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모토로 봉사활동과 다양한 후원을 지속해왔다.

미래 자원을 육성코자 안양지역의 학생들을 위한 멘토링 및 체육활동 등을 지원했고, 현재는 결연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나아가 공장이 소재한 진천 지역에서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지역주민, 특히 노년층을 대상으로 체육대회 및 효도관광을 지원했다. 또 사랑의 김장 담그기, 점심 나누기 등의 행사에 참가해 지역 친화적인 사회공헌을 수행하고 있다.

우덕성 SKC코오롱PI 대표는 “단순히 물질적인 후원을 넘어 이웃들과 정서적 교감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는 특별히 위시키트 선물을 고안해냈다” 며 “앞으로도 가까이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는 맞춤형 후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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