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품청탁 뒷돈' 축산경제 남경우 전 대표 구속기소

입력 2015-12-15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납품 청탁 명목으로 뒷돈을 받은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부문 전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임관혁)는 남경우(71)씨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1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남씨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축산경제와 거래하려는 사료업체 등으로부터 사료 납품 청탁 명목으로 8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남씨는 지난 2008년에도 납품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구속기소 된 바 있다.

한편 농협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은 지난달 초부터 축산경제와 거래하는 업체 등을 압수수색하고, 축산경제 현 대표를 이기수(61)씨를 소환 조사하는 등 전방위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60,000
    • +1.7%
    • 이더리움
    • 3,121,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2.45%
    • 리플
    • 2,087
    • +1.66%
    • 솔라나
    • 130,500
    • +1.71%
    • 에이다
    • 392
    • +2.08%
    • 트론
    • 438
    • +1.15%
    • 스텔라루멘
    • 248
    • +3.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1.18%
    • 체인링크
    • 13,680
    • +3.64%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