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정시모집] 숭실대, 경상계열, 국어보다 수학 반영 비율 더 높아

입력 2015-12-15 1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상은 입학처장
▲이상은 입학처장
숭실대학교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전체 모집인원의 약 40%인 1235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에서 정시 가군 438명, 나군 236명, 다군 449명을 선발하며, 정원외 전형에서는 106명을, 특성화고졸재직자는 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정시모집 일반전형은 계열에 상관없이 선발해 수능 95%와 학생부 5%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국어B, 수학A, 영어, 탐구(사회 또는 과학 2과목)를, 자연계열1은 국어A, 수학B, 영어, 과학탐구(2과목)를 반영한다. 자연계열2는 국어(A/B), 수학(A/B), 영어, 탐구(사회 또는 과학 2과목)를 적용하고, 수학B와 과탐을 응시한 수험생에게는 각각 표준점수 10%, 백분위 5%를 가산점으로 준다. 지난해 수학B에 한정하여 7%를 부여한 것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다.

계열별로 수능 반영 영역과 반영 비율은 달리 적용한다. 인문계열은 국어B 35%·수학A 15%·영어 35%·탐구(사탐/과탐) 15%를, 경상계열은 국어B 15%·수학A 35%·영어 35%·탐구(사탐/과탐) 15%, 자연계열1은 국어A 15%·수학B 35%·영어 25%·과탐 25%를 반영한다. 경상계열은 자연계열1처럼 국어보다 수학의 반영 비율이 높아 인문계열 수험생이 국어보다 수학 성적이 상대적으로 좋다면 경상계열 학과 지원을 고려할 수 있다.

예술창작학부의 전형 방법에서는 영화예술 전공이 ‘수능 70%+실기 30%’를 반영하는 일괄전형으로 바뀌었다. 문예창작 전공도 기존 ‘수능 50%+실기 50%’에서 ‘수능 95%+학생부 5%’로 학생들을 선발한다.

신입생 장학제도는 다소 파격적이다. 특정 학과(부)가 아닌 모든 학과(부)의 성적우수 신입생에게 △4년간 장학금 △학업지원비(월 40만원) △기숙사 4년 무료 제공 △교환학생 파견 시 1000만원(최대 2학기) 지원 △단기 해외유학 프로그램 및 중국어 단기어학연수 등을 제공한다.

숭실대는 오는 24∼30일까지 정시 원서를 접수한다.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은 28일에 접수 마감한다. 최초 합격자는 내년 1월 28일 발표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38,000
    • +6.71%
    • 이더리움
    • 3,309,000
    • +2.92%
    • 비트코인 캐시
    • 410,000
    • +32.51%
    • 리플
    • 1,919
    • +6.85%
    • 솔라나
    • 126,000
    • +4.74%
    • 에이다
    • 301
    • +9.85%
    • 트론
    • 469
    • +0.86%
    • 스텔라루멘
    • 264
    • +3.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00
    • +14.57%
    • 체인링크
    • 15,880
    • +7.37%
    • 샌드박스
    • 65.5
    • +1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