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위험·중수익 상품]삼성증권 ‘POP펀드셀렉션’

입력 2015-12-1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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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혼합·주식형 다양한 라인업…국내외 유망 펀드 분산투자 효과

▲삼성증권 ‘POP펀드셀렉션’는 삼성증권의 자산배분전략을 참고해 신한BNPP에서 운용하는 펀드다. 이 펀드는 리서치전망에 따라 유망 투자지역과 펀드의 스타일별 유형을 분석하여 자산배분을 실행하고, 이에 맞는 국내외 우수 펀드를 편입해 투자한다. 사진제공 삼성증권
▲삼성증권 ‘POP펀드셀렉션’는 삼성증권의 자산배분전략을 참고해 신한BNPP에서 운용하는 펀드다. 이 펀드는 리서치전망에 따라 유망 투자지역과 펀드의 스타일별 유형을 분석하여 자산배분을 실행하고, 이에 맞는 국내외 우수 펀드를 편입해 투자한다. 사진제공 삼성증권

올해부터 절세 혜택이 늘어난 개인연금과 퇴직연금을 이용해, 연말정산 준비를 시작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일반펀드보다 상대적으로 소액인 연금펀드의 특성을 고려한 ‘전문가를 통한 마음편한 투자’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전문가들이 시장 전망에 따른 우수펀드를 골고루 담아 투자하는 펀드를 활용하면 편리하다. 이미 선진 연금시장은 이러한 자산배분형 재간접펀드가 일반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POP펀드셀렉션’은 삼성증권의 자산배분 전략을 참고하여 신한BNPP에서 운용하는 펀드다. 이 펀드는 리서치 전망에 따라 유망 투자지역과 펀드의 스타일별 유형을 분석하여 자산 배분을 실행하고, 이에 맞는 국내외 우수 펀드를 편입해 투자한다. 따라서 고객 입장에서는 소액 자금으로도 국내외 유망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한BNPP 연금저축POP펀드셀렉션은 운용의 효율성과 일관성을 위해 라이프 사이클(Life-Cycle) 펀드 형태로 구성돼 있다. 채권형을 비롯한 주식 편입 비중이 20%, 40%으로 제한된 혼합형펀드, 주식형펀드까지 4종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다양한 라인업의 제공은 고객 연령, 투자성향, 투자기간에 맞는 펀드 선택을 제공한다.

또 삼성증권은 연금가입 고객을 위한 ‘삼성증권 연금저축’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연말정산 세액공제는 물론, 노후준비까지 한번에 하고 금액에 따라 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 연금저축 이벤트는 삼성증권이 판매 중인 연금저축펀드에 신규 가입이나 추가 납부·계약 이전하거나 퇴직연금에 개인이 추가로 펀드에 가입 또는 납부하는 경우도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11월 2일부터 가입한 고객 중 12월 31일까지 유지하는 고객들은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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