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인니 증권사 인수… 동남아 시장 공략강화

입력 2015-12-14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6년 하반기 인도네시아 법인으로 출범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왼쪽 네번째), 나탈 에펜디 마킨타 증권 부사장(왼쪽 두번째) 등이 1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의 마킨타 증권 인수 체결식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왼쪽 네번째), 나탈 에펜디 마킨타 증권 부사장(왼쪽 두번째) 등이 1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의 마킨타 증권 인수 체결식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가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 현지 증권사 지분을 인수했다.

신한금융투자는 14일 인도네시아 증권사인 마킨타(Makinta) 증권의 지분 99%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마킨타 증권은 115개 인도네시아 증권사 중 중위권 규모로 중견ㆍ중소기업 기업공개(IPO) 등 투자은행(IB) 업무에 특화한 회사다. 마킨타 증권은 인도네시아 금융당국 승인을 거쳐 2016년 하반기 신한금융투자의 인도네시아 법인으로 출범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의 인도네시아 법인은 본사의 기업투자금융(CIB)부문과 협력해 IB 사업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중장기적으로는 온라인 펀드 영업와 같은 리테일 시장으로 사업분야를 확장할 계획이다.

신한금융투자는 홍콩IB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베트남법인은 내년 초 출범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에는 신한은행과 신한카드가 진출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드디어 돌아온 늑구…생포 당시 현장 모습
  • 신길역세권 45층·999가구 본궤도⋯'장기전세 활성화' 첫 적용
  • "보유세 인상 이제 시작"⋯고가 주택 주인들 버티기 가능할까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18,000
    • +0.32%
    • 이더리움
    • 3,454,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1.45%
    • 리플
    • 2,119
    • +1.92%
    • 솔라나
    • 130,400
    • +3.33%
    • 에이다
    • 378
    • +1.89%
    • 트론
    • 482
    • +0.42%
    • 스텔라루멘
    • 246
    • +3.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10
    • +1.84%
    • 체인링크
    • 13,960
    • +1.68%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