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기차ㆍ역에서 만나는 오리온 마켓오ㆍ닥터유, 동가오그룹과 맞손

입력 2015-12-10 1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오리온)
(사진제공=오리온)

오리온은 중국 최대 철도여객서비스기업인 동가오(动高) 그룹과 독점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켓오와 닥터유 제품을 중국에 본격 수출한다고 10일 밝혔다.

마켓오 리얼브라우니와 리얼치즈칩은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기념 선물로 손꼽히는 제품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오리온은 국내 제과기업 최초로 향후 3년간 동가오 그룹이 운영하는 철도 역사 내 매점과 객실에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리얼치즈칩, 리얼크래커초코와 닥터유 에너지바, 키즈쿠키 등을 독점 판매하며 중국 프리미엄 제과 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동가오 그룹은 연간 25억 명이 이용하는 중국 철도망의 70%를 점유하고, 총 4000여개 철도 역사 중 2800여 개의 관리 운영을 맡고 있다.

이와 함께 오리온은 중국 현지에서 생산하는 제품들도 향후 추가 협의를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중국 전역에 걸쳐있는 동가오 그룹의 철도 유통망을 통해 동북부 지역은 물론 중부내륙과 서부 지역에 이르기까지 중국 전역으로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국 프리미엄 제과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며 “마켓오, 닥터유 브랜드 파워를 강화해 중국 내 2위 제과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749,000
    • +0.18%
    • 이더리움
    • 3,437,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15%
    • 리플
    • 2,111
    • -0.05%
    • 솔라나
    • 126,500
    • +0.56%
    • 에이다
    • 368
    • +1.1%
    • 트론
    • 491
    • -0.61%
    • 스텔라루멘
    • 252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0.52%
    • 체인링크
    • 13,760
    • +1.25%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