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병원 개원 52주년 기념식 개최···여성의학 선도병원 의지 재확인

입력 2015-12-09 12: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응기 병원장이 개원 52주년 기념사를 하고 있다.
▲민응기 병원장이 개원 52주년 기념사를 하고 있다.
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은 9일 오전 7시 모아센터 지하3층 대강당에서 제일병원 개원 52주년 기념식을 갖고 대한민국 여성의학 선도병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기념식에는 제일의료재단 이재곤 이사장, 제일병원 민응기 병원장, 신현호 진료부원장 등 임직원을 비롯해 협력병원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민응기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 여성의학의 초석을 다진 제일병원이 번영의 반세기를 지나 뜻 깊은 개원 52주년을 맞이했다”면서 “언제나 변함없는 열정과 사랑으로 병원 발전의 견인차가 되어준 임직원과 병원을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도 예상치 못한 메르스 여파와 저출산 고착화라는 경영상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2015년은 제일병원만의 가치를 지키며 미래를 향한 소중한 희망의 씨앗을 싹틔운 의미 있는 한해 였다”면서 “누구도 흉내 내지 못하는 우리만의 전문성과 차별성으로 교육, 연구, 진료 등 전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30년 근속자 신현호 진료부원장을 비롯해 25년, 20년, 15년, 10년 장기근속자 117명, 최우수부서, 우수·모범사원, 학술분야 우수사원 26명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다.

한편 지난 1963년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전문병원으로 개원한 제일병원은 ‘여성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하여 최고의 전문의료를 제공한다’는 미션 아래 현재 연간 30여 만 건의 산부인과 진료를 시행하며 여성의학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4: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73,000
    • -0.27%
    • 이더리움
    • 3,478,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7.37%
    • 리플
    • 2,087
    • +0.43%
    • 솔라나
    • 127,700
    • +1.67%
    • 에이다
    • 386
    • +3.49%
    • 트론
    • 504
    • +0.2%
    • 스텔라루멘
    • 238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30
    • +1.79%
    • 체인링크
    • 14,430
    • +2.05%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