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바이오, 무역의 날 ‘100만 불 수출의 탑’ 수상

입력 2015-12-0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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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관계사인 시지바이오는 지난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그동안의 수출 성과를 바탕으로 ‘100만 불 수출의 탑’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고 밝혔다.

‘100만 불 수출의 탑’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지난해 6월부터 올해 7월까지 수출 실적이 100만 불 이상 되는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시지바이오 관계자는 “최근 의료기기 제품의 라인 확장 및 메디클로 등 신제품 출시로 인해 제품 포트폴리오가 넓어졌다”며, “여기에 각 나라의 특성에 맞는 해외 마케팅을 진행한 것이 수출 증대로 이어진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는 2016년도에는 올해보다 더욱 성장해 50억 정도의 수출 실적 기록으로 향후 2년 내 1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편 척추 질환 및 상처 관리를 위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지바이오는 현재 광범위한 연구 활동을 통해 동종골 이식재 및 합성골 이식재, 척추 임플란트, GMP 시설의 검증된 성장 인자 등 상처 치료 솔루션의 포괄적인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선도적 제조기업으로 지속적인 제품 개발 및 해외 수출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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