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油가 내렸나油] 12월 1째주 주유소 휘발유 1450원대 진입… 제주는 상승

입력 2015-12-04 1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월 첫째 주(11월 30일~12월 4일) 휘발유 판매가격이 1450원대에 진입했다.

4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기준 주유소에서 판매된 휘발유의 평균 판매가는 1ℓ당 1456.7원으로 전주 대비 7.8원 하락했다.

경유 판매가는 전주 대비 3.6원 내린 1226.4원, 등유는 전주 대비 5.9원 하락하여 878.0원을 기록해 10월 4주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상표별 판매가격을 살펴보면 휘발유 최저가 상표는 알뜰-자영으로 1ℓ당 전주 대비 6.9원 하락, 1415.6원을 보였다. 경유는 2.2원 내린 1185.0원이다.

지역별 판매가격의 경우, 휘발유 최고가 지역은 서울로 1ℓ당 전주 대비 5.4원 내린 1537.6원을 나타냈다. 이는 전국 평균 대비 80.9원 높은 수준이다. 반면, 제주 지역은 다른 지역과 달리 2주 연속 상승해 1490.0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국 휘발유 최저가는 충북 음성이며, 1ℓ당 1295원으로 나타났다. 경유 최저가는 충남 보령 지역으로 1050원이다.

같은 시간 기준 오피넷에 등록된 전체 주유소 중 1350원 이하인 주유소는 50개(0.4%)이며, 1450원 미만인 주유소는 6790개(56.9% )다.

국제 유가는 중국 경기 지표 부진, 석유수출국기구(OPEC) 생산정책 유지 전망, 이란 공급 증대 표명 등에 따라 하락했다. 이에 따라 국내 제품 가격은 일정 기간 추가적인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한국석유공사는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76,000
    • +0.14%
    • 이더리움
    • 3,152,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552,000
    • -2.47%
    • 리플
    • 2,032
    • -1.74%
    • 솔라나
    • 125,900
    • -0.87%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2
    • +0.76%
    • 스텔라루멘
    • 215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2.15%
    • 체인링크
    • 14,130
    • -0.98%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