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젠, 고대안암병원과 전략적 업무 제휴…엔케이뷰키트 활용·공동임상 예정

입력 2015-12-03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폐암 진단·간암환자 재발 가능성과 치료경과 모니터링 등에 활용

▲박상우 에이티젠 대표(사진 오른쪽 세번째)와 김영훈 고대안암병원장(오른쪽 네번째)(사진=에이티젠)
▲박상우 에이티젠 대표(사진 오른쪽 세번째)와 김영훈 고대안암병원장(오른쪽 네번째)(사진=에이티젠)

에이티젠이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이하 고대안암병원)과 ‘엔케이뷰키트(NK Vue Kit)’의 활용과 공동 임상 등에 관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었다.

에이티젠은 고대안암병원과 의료산업 연구 및 사업화를 목적으로 한 연구전반에 있어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2일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고대안암병원 관계자들은 기존에 없던 간암의 재발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수단의 연구를 진행하는 것에 대해 높은 기대를 나타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에이티젠은 고대안암병원과 폐암의 진단·간암환자의 재발가능성과 치료경과에 대한 모니터링 등 암 진단과 치료예후확인에 있어 엔케이뷰키트의 활용에 대한 다양한 공동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다양한 진단 및 치료 분야에서도 포괄적인 산학 협력이 이뤄질 전망이다.

김영훈 고대안암병원장은 “에이티젠과 업무협약 체결로 세계적 혁신형 연구중심 병원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박상우 에이티젠 대표는 “고대안암병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될 다양한 임상의 결과는 연구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성과가 될 것”이라며 “암진단 및 치료모니터링에 있어 당사 제품의 활용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68,000
    • +0.25%
    • 이더리움
    • 2,614,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298,600
    • -0.47%
    • 리플
    • 1,727
    • +0.06%
    • 솔라나
    • 111,900
    • +3.23%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324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60
    • +0.73%
    • 체인링크
    • 12,000
    • +0.42%
    • 샌드박스
    • 86.24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