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전송시 내 위치도 함께 보낸다

입력 2007-04-22 13: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F, 'SHOW 위치정보 MMS' 서비스 출시

KTF는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보낼 때 간편하게 본인의 위치를 첨부해 상대방에게 보낼 수 있는 ‘쇼 위치정보 MMS’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휴대폰 문자메시지와 함께 보내는 사람의 위치를 기지국 기반으로 검색해 지도로 첨부한 후, 상대방에게 보내는 서비스이다. 위치는 시내에서 약 500미터의 오차범위를 나타낸다.

이렇게 전송된 ‘쇼 위치정보 MMS’는 멀티메일 수신 가능 휴대폰을 사용하는 고객이면 무선인터넷에 별도로 접속할 필요 없이 바로 문자내용 및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기존에 자신의 위치를 휴대폰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는 무선인터넷에 접속해서 보내거나 특정번호를 기억해 추가 입력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이 서비스는 문자메시지 작성 후 지도만 첨부하면 되어 이용절차가 매우 간편하다. 따라서 위급ㆍ긴급 상황 발생시 구조?구난활동에 유용할 것으로도 기대된다.

또한 받는 사람도 기존에는 무선인터넷에 접속한 후에 위치 확인이 가능하여 접속 및 확인 과정에서 데이터통화료를 부담해야 했지만, 이 점도 무료화해 개선했다.

이용방법은 휴대폰의 메시지 작성 창에서 내용을 입력한 후, ‘메뉴’ 버튼을 눌러 ‘내 위치 첨부’를 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보내는 사람에 한해 MMS 전송료 200원과 정보이용료 50원을 포함해 건 당 250원이다.

현재 이 서비스는 KTF의 3.5세대 HSDPA 서비스 ‘SHOW’ 전용폰인 LG-KH1000, LG-KH1300 두 가지 모델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KTF는 전송 가능한 휴대폰을 향후 확대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72,000
    • +0.42%
    • 이더리움
    • 2,659,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02,700
    • -0.53%
    • 리플
    • 1,506
    • -1.44%
    • 솔라나
    • 104,600
    • -0.29%
    • 에이다
    • 272
    • -0.37%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70
    • -0.71%
    • 체인링크
    • 11,540
    • -0.77%
    • 샌드박스
    • 58.71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