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소상공인 모바일 비즈니스 돕는다

입력 2015-12-0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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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모바일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창조경제혁신센터추진단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네이버는 전국의 중소상공인에게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및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에 참가하는 소상공인들은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플랫폼 ‘모두(modoo!)’를 활용한 홈페이지 제작 방법은 물론 온라인 쇼핑몰 마케팅 전략도 배울 수 있다. 교육 장소는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에 마련됐다.

네이버는 이달부터 충남과 경북의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교육을 시작해 점차 대상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네이버와 창조경제혁신센터추진단은 ‘모두의 거리’를 이용한 지역 상권 지원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네이버는 우선 강원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강원도 내 7개 상권과 5개 전통시장을 ‘모두의 거리’로 지정하고 이곳의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네이버 검색 연계를 위한 교육, 오프라인 매장 홍보 스티커, 거리 조형물 디자인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중소상공인들이 모바일 이용자와 소통할 기회를 확대하고 온라인 비즈니스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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