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중기청,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진행

입력 2015-12-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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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글로벌 빅바이어 초청 KITA 해외마케팅 종합대전’개최

한국무역협회는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글로벌 빅바이어 초청 KITA 해외마케팅 종합대전(Korea Grand Sourcing Fair 2015)’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전 세계 20개국 100여명의 빅바이어를 초청해 3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무역협회가 ‘무역의 날’을 앞두고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대규모 상담회다. 올해는 텐센트, 사사코스메틱, 스프린트 등 바이어 75개사가 참가하여 △식품·화장품 △의류 △콘텐츠 △전자․기계부품 등의 품목에 대해 국내 업체 500여개사와 총 900여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상담회는 글로벌 톱 슈퍼마켓, 백화점 등 유통체인이 참여하고 유통 바이어 뿐만 아니라 제조업체에서 직접 부품․원자재 구매에 나선 점, TV홈쇼핑 업체도 대거 참가해 상담 품목과 분야의 저변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장호근 무역협회 국제사업본부장은“올해 상담회에서는 세계 유수 제조업체, 홈쇼핑, 온라인 기업 등이 참가해 바이어의 양적·질적 확장이 이뤄졌다”며“우리 중소기업 제품들이 새로운 수출길을 타고 한류 바람을 일으키는 데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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