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파루, 1000억 달러 녹색기후기금 조성 소식에… 태양광株 부각 ↑

입력 2015-12-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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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루 주가가 상승세다. 유엔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1) 개막 소식에 태양광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파루가 숨겨진 태양광주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일 오전 10시58분 현재 파루는 전 거래일보다 5.52% 오른 48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파루에 따르면 태양광 사업은 올 3분기 누적 매출 816억원으로 지난해 전체 매출(513억원)을 이미 훌쩍 뛰어넘었다. 2013년 295억원에서 2년새 무려 176% 증가했다. 회사 매출에서 태양광 사업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93%로 절대적이다.

한편, 녹색기후기금(GCF)은 선진국들이 2020년까지 연 1000억 달러의 기금을 조성해 개도국과 섬 국가들의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는 재원으로 사용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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