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 유아인 “예전의 나는 불덩어리…배우 안했다면 객사했을 것”

입력 2015-11-27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유아인 (뉴시스)
▲배우 유아인 (뉴시스)

배우 유아인이 ‘청룡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유아인은 한 인터뷰에서 “예전의 나는 ‘불덩어리’ 그 자체였다”며 “화가 많아 배우가 되지 않았다면 아마 어디서 객사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런 직업(배우)을 갖고 있으니 그나마 절제하며 사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아인은 26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그는 “저는 항상 부끄럽다. 행복하고 기쁜 순간보다 나서기 싫은 순간들이 더 많은데 항상 부끄러워하는 일로 거울을 보고 매 순간 성장하고 다그치고 또 상장하는 그런 인간, 배우가 되겠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휴전 양치기 소년?…전쟁 속 트럼프 '말말말'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75,000
    • -1.23%
    • 이더리움
    • 3,125,000
    • -3.2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2.69%
    • 리플
    • 1,978
    • -3.04%
    • 솔라나
    • 119,800
    • -5.74%
    • 에이다
    • 363
    • -3.71%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249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3.71%
    • 체인링크
    • 13,050
    • -3.97%
    • 샌드박스
    • 110
    • -5.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