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대 테러팀, 첫 합동훈련 진행

입력 2015-11-27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가 27일 송파지역 내 관할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첫 번째 대규모 테러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사진제공=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가 27일 송파지역 내 관할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첫 번째 대규모 테러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사진제공=롯데물산)

국내기업에서 유일하게 대 테러팀을 보유하고 있는 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가 27일 송파지역 내 관할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첫 번째 대규모 테러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롯데월드타워 완공 전임에도 불구하고 국내기업 최초로 테러대응팀을 창설한 롯데월드타워가 테러를 사전에 원천적으로 봉쇄하기 위해서 실시한 첫 합동훈련으로 폭발의심물 탐지, 방화차단 등 롯데월드몰∙타워에서 발생 가능한 테러와 재난 상황을 가정해 약 70여분 간 진행했다.

롯데월드타워 對 테러팀(L-SWAT)은 총 6명의 특수요원과 폭발물 탐지 교육을 받은 특수견으로 전담팀을 구성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테러, 재난 등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초동 대처 및 예방을 위해 롯데월드몰∙타워를 상시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롯데월드타워는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롯데월드몰∙타워 내 총 4백여명의 안전요원들을 배치해 24시간(주∙야간 교대) 안전, 방재, 전기 등의 안전사고를 관리∙감독 중이며, 공사 현장의 모든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단 1회라도 안전사고 발생시 바로 퇴출하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시행 중이다.

김종식 롯데월드타워 현장 주재임원은 “이번 대 테러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조직적인 협조체제로 롯데월드타워를 위협하는 그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상량식을 한 달 여 남기고 롯데물산 노병용 대표이사를 포함한 롯데물산과 롯데건설 현장 임원 전원이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야간 특별 안전점검에 돌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11,000
    • +1.34%
    • 이더리움
    • 3,460,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61%
    • 리플
    • 2,119
    • +0.43%
    • 솔라나
    • 127,500
    • +0.71%
    • 에이다
    • 370
    • +1.37%
    • 트론
    • 485
    • -2.41%
    • 스텔라루멘
    • 258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30
    • +3.8%
    • 체인링크
    • 13,810
    • +1.62%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