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교통약자 여행지원 누적 이용거리 100만km 돌파

입력 2015-11-2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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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고객 올 10월까지 1만7000명 돌파…"사회공헌 범위 늘려나갈 것"

기아자동차의 대표적인 국내 사회공헌사업 '초록여행'의 여행지원을 받은 교통약자 가족들의 누적 여행거리가 100만km를 돌파했다.

기아차는 서울 여성플라자(서울 대방동 소재)에서 교통약자 여행지원 100만km 돌파 기념 고객초청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기아차의 교통약자 여행지원사업인 '초록여행'은 2012년 6월 출범 이후 현재까지 약 1만7000여 명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올 11월 누적 여행거리가 지구 25.6바퀴에 해당하는 100만km를 돌파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누적 이용고객 1만명 돌파에 이어 올 11월에는 1만7000명을 돌파했다.

기아차의 '초록여행'사업은 경제적 여건이나 이동의 자유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통약자들에게 이동권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교통약자 및 그 가족들에게 가족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기아차는 장애인이 운전 및 탑승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을 교통약자에게 제공하고, 직접 운전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문 운전기사를 지원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교통약자들을 위한 여행지원 프로그램 ‘초록여행’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기아차는 앞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사회공헌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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