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아내 하원미, 과거 실명위기… 추신수 “내 눈 줄게” 눈물 펑펑

입력 2015-11-26 12: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원미(왼), 추신수(출처=하원미 페이스북)
▲하원미(왼), 추신수(출처=하원미 페이스북)

야구선수 추신수 선수의 아내 하원미 씨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실명 위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추신수ㆍ하원미 부부는 과거 KBS2 ‘여유만만’에 동반 출연해서 아내 하원미 씨가 시력을 잃을 뻔했던 사연을 전했다.

당시 하원미 씨는 “2년 전 한쪽 눈이 안 보이기 시작해 병원 가니 시력을 잃을 수도 있을 거란 진단을 받았다”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남편이 내 손을 잡고 울면서 야구를 그만둘 때까지 조금만 버텨달라고 했다”고 다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하원미 씨는 “그때 남편이 ‘야구 그만두면 내 눈을 너에게 이식시켜줄게’라고 했다. 남편의 말에 정말 많이 울었고 감동했다”고 밝혀 모두를 감동케 했다.

한편 26일 오전 추신수 선수는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아내 하원미 씨와 함께 1억1000만원의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75,000
    • -0.39%
    • 이더리움
    • 3,144,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556,500
    • +1.46%
    • 리플
    • 2,034
    • -0.34%
    • 솔라나
    • 127,700
    • +1.03%
    • 에이다
    • 366
    • -1.61%
    • 트론
    • 537
    • +0.75%
    • 스텔라루멘
    • 21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50
    • +0.41%
    • 체인링크
    • 14,200
    • -0.49%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