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 12월 금리인상 전망에 한때 연중 최고치 근접…달러·엔 122.89엔

입력 2015-11-24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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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외환시장에서 23일(현지시간) 달러가 주요통화에 강세를 보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증폭된 영향이다.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4시5분 현재 전일 대비 0.17% 내린 1.062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0.07% 오른 122.89엔에, 유로·엔 환율은 0.11% 내린 130.62엔에 움직이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13% 오른 99.80을 기록하고 있다. ICE달러인덱스는 한때 100까지 오르며 연중 최고치인 100.39에 근접하기도 했다.

연준은 12월 15~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고 9년 만에 첫 금리인상에 대해 논의한다. 지난주 연준 위원들이 잇따라 금리인상을 시사해 시장은 연준이 12월 회의에서 첫 금리인상을 시행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주말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준) 총재는 “향후 발표될 경제지표가 크게 실망스럽지 않다면 미국 기준금리는 12월 FOMC에서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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