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전주 대비 5000건 감소

입력 2015-11-20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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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년 만에 최저치 맴돌아

미국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미국 노동부는 19일(현지시간)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 대비 5000건 감소한 27만1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청구건수는 시장 전망인 27만건을 웃돌았지만 고용시장 회복 기준으로 여겨지는 30만건을 37주 연속 밑돌았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 7월 중순 기록했던 40여년 만에 최저치인 25만5000건 근처에서 움직이고 있다.

변동성이 적어 추세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4주 평균은 전주의 26만7750건에서 27만750건으로 늘어났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받는 사람은 218만명으로 전주 대비 2000명 줄었다.

전문가들은 기업들이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해 해고를 자제하고 있어 신규 실업자가 계속 줄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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