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NH핀테크센터 확장…정보 공유 허브 구축

입력 2015-11-19 12: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왼쪽 다섯번 째), NH농협은행 김주하 은행장(왼쪽 네번 째), 금융위원회 고승범 상임위원(왼쪽 여섯번 째) 등이 NH핀테크혁신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왼쪽 다섯번 째), NH농협은행 김주하 은행장(왼쪽 네번 째), 금융위원회 고승범 상임위원(왼쪽 여섯번 째) 등이 NH핀테크혁신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이 핀테크 기업들의 정보공유 허브를 확대 구축했다.

농협은행은 19일 서울 서대문구 웨스트게이트타워내 'NH핀테크혁신센터' 를 개소했다. 지난 3월 금융권 최초로 본부 내에 'NH핀테크협력센터'를 설립해 운영한 이후 이를 확장한 것이다.

NH핀테크혁신센터를 범농협 차원의 핀테크 교류 창구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으로, 농협은행은 물론 농협상호금융과 증권, 생명·손해 등 범농협 계열사가 참여하고 핀테크사업에 집중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복안이다.

금융 오픈플랫폼(오픈API)의 연구개발 및 공개, 자금지원 뿐만 아니라 특허, 경영, 마케팅 등을 종합 지원해 NH농협과 핀테크기업이 협력 상생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또 핀테크 관련 특허 전문기업인 비즈모델라인에서 맞춤형 특허 컨설팅을 제공한다. 비즈모델라인은 국내 핀테크 관련 특허를 최다 보유한 특허전문기업으로, 핀테크 관련 특허 지원 및 해당 기업을 위한 맞춤 컨설팅을 통해 특허 라이센싱을 지원하게 된다.

센터 내에 테스트랩은 핀테크기업의 개발 환경 지원 및 금융API 테스트 환경을 클라우드 방식으로 지원하고, 입주 기업에게는 일정 기간 클라우드 비용을 지원한다.

이 밖에 사무공간을 비롯한 다양한 부대시설 이용과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정기 강연, API 개발자 회의도 참여할 수 있다.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NH농협은 금융플랫폼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서 핀테크기업을 지원하고, 그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핀테크기업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줄 것"이라며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NH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과 NH농협은행 김주하 은행장, 금융위원회 고승범 상임위원, 핀테크지원센터 정유신 센터장, 한국SW산업협회 조현정 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및 기념 행사,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NH농협은 오는 12월 금융권-핀테크기업 간 API연동 방식인 'NH핀테크 오픈플랫폼'과 비대면 금융 전문 상담 채널인 '스마트금융센터'를 구축해 고객에게 금융과 IT가 결합된 새로운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늑구 수색 8일째…드론이 포착한 탈출 늑대 상태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15: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85,000
    • +0.88%
    • 이더리움
    • 3,475,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2.19%
    • 리플
    • 2,076
    • +3.28%
    • 솔라나
    • 125,900
    • +2.27%
    • 에이다
    • 368
    • +3.66%
    • 트론
    • 480
    • +0%
    • 스텔라루멘
    • 237
    • +3.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2.92%
    • 체인링크
    • 13,720
    • +2.39%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