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 10월 FOMC 회의록 발표 이후 약보합 …달러·엔 123.54엔

입력 2015-11-19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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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외환시장에서 18일(현지시간) 달러가 주요통화에 소폭 하락했다. 이날 달러는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 발표에 영향을 받았다.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4시05분 현재 전일 대비 0.11% 오른 1.065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0.07% 상승한 123.54엔에, 유로·엔 환율은 0.18% 오른 131.61엔에 움직이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06% 하락한 99.61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 연방공개제도(Fed., 연준)는 이날 10월 FOMC 회의록을 발표했다. 회의록에 따르면 연준 위원 대다수는 경제상황이 지금처럼 예상대로 진전되면 12월 FOMC에서 통화정책 정상화를 시작할 수 있는 조건이 충족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연준의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더 증폭된 것으로 회의록 발표 직후 달러는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투자자 대부분이 다음 달 금리인상을 예상하고 있었고, 회의록에서 특별한 소식이 없는 것에 따라 달러는 이내 약세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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